고민정 대변인 고향 조기영 강력비판

오늘은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중 하나인 고민중 전 아나운서 이야기를 해드릴려고합니다.

오늘 검찰에서 언론에 흘리는듯한 것으로 유서에 나온 내용이라 하여 많이 언론을 통해 퍼지고 있습니다. 이를 청화대명으로 이번 세계일보, 문화일보를 지목하고 거짓 흘려보도 하고 있고 이를 강력유감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일단 이번 사건자체가 유서에도 있지도 않은 이야기들이 나온다는 것이 핵심 같습니다.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왜곡보도라고 하고 있죠. 여튼 이번 사건들때문에 검찰과 청화대 그리고 국민들이 보는 시선들이 어떠할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이번 사건에 대한 기사내용은 직접가서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말 뭐가 진실이지 이제는 무엇이 가짜인지? 그리고 서로 보는 진형과 관점에 따라서 한가지 사건을 두고 평가가 달라집니다. (바로가기)

어떻게 잘보시고 오셨나요? 이렇게 마지못해서 이런 이야기들을 보면 개인적으로는 검찰이 이번일로 통해서 확실히 개혁이 되고 정말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검사들의 고생이 잊어지지 않게 잘되시면 좋겠고, 그리고 일단 정치검사들 즉 나중에 정치를 하기 위해서 미리 줄서는 그런 검찰들이 없으면 좋겠고 서민들을 위해서 힘을 많이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고민정 대변인에 이런 발언에 청화대의 단호함이 느껴졌고 그렇게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또한 그의 남편 조기영씨 또한 끝까지 그래도 고민정 아나운서를 밀어주고 있으며, 그리고 고민정 아나운서 고향으로는 서울시 광진구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