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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의원 조국 후임 김오수 법무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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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타 팬카페 2019. 10. 1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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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는 조국 사퇴 그리고 설리 사망 소식 등 다양한 뉴스들이 있은 후에 이제 법무부 장관은 누구에게 돌아갈 건지를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수많은 공격이 들어올 것이 뻔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검찰의 가족들까지 다 파헤치는 수사에서 먼지 안날만한 사람이 누가 있을까 하는 의문들도 많이 쏟아졌습니다. 그러나 일단 그래도 검찰개혁을 끝까지 이루어낼 인물로 전해철 의원이 뽑혔습니다. 이밖에도 김오수, 하태훈 등의 하마평이 또도는 가운데 박지원 의원이 이를 이야기했습니다.

특히나 전해철 의원은 이전 고 노무현 대통령 시절부터 측근으로 있으면서 보좌 해왔던 인물이고 그 뒤를 이어서도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되기까지 보좌하고 큰 역할을 했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조국 후임으로 일단 전해철이 언급된 것은 박지원 의원이 언급을 했고 일단 그전에 위에서 말한 여러 명에 인물이 하마평에 올랐고 그중에 가장 유력하다고 생각이 되기 때문이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전해철은 일단 민변 출신이에다가 노무현 정권 시절의 민정수석 등을 지낸 지대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단 문재인 대통령이 원하는 의중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전해철이 적임이라고들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전해철 의원은 전라남도 목포에서 태어나 목포에서 초 중고등학교를 나온 뒤 마산중앙고,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제29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93년 변호사 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故노무현 전 대통령과 천정배 전 의원이 함께 설립했던 법무법인 `해마루`에서 활동하면서 노 전 대통령과 인연을 맺은 전해철 의원은 1996년부터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에서 대외협력위원장, 언론위원회 위원장 등을 하며 민변의 대표 변호사로 꼽히기도 했다. 출처:영남 뉴스

또한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3 철이라는 인물들이 함께 했는데 그중에 2명은 권력과 멀리 지내고 싶다고 가있었고 그래도 자기는 근처에서 함께 돕고 싶다고 나온 분이 전해철 의원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해철 의원이 주목을 받고 의원이기도 합니다.

김오수 법무부 차관 같은 경우도 확실하게 그 의중을 알고 나가고 있지만 일단은 민주당에서 자리를 잡을 것은 분명해 보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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