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여자탁구 우승 소식을 전달해 드릴려고합니다. 이 우승한 2명의 복식팀 전지희와 양하은은 포스코 에너지 팀이며 현재 독일 브래멘에서 열린 대회에서 여자복식 경승에서 결국 3-1로 꺽으며 우승을 했다고 합니다.
이들 전지희와 양하은은 작년 이대회에서 준우승으로 경기를 맞춰서 결국 많은 이목을 받지는 못했으나 이번에 첫우승의 감격을 맞보았다고합니다. 특히나 이분들은 여자탁구 전양조라고 불리며 우리나라에서 여자부 단체전 우승을 많이 이끌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일단 왼손 셰이크 핸드 공격수인 전지희와 그리고 오른손 셰이크 핸드 양하은은 결승에서 만난 일본 조를 정말 완변하게 제압하면서 기분좋게 승리를 했다고 합니다.
일단 한국 남자탁구의 경우는 남자단식이 유일하게 올랐고 정역식 현재 국군체육부대이며 예전 상무대 이다. 이들은 간간히 역전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을 했으나 세계랭킹1위인 쉬신 중국선수에 맞붙게 되서 일단 크게 기대를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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