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전남자친구 윤지오 폭로 고백

장자연 전남자친구 윤지오에 대한 폭로를 하고 있어서 알려진 내용을 써보려고 합니다.

배우이자 현재 고인이 된 장자연의 전남자친구가 10년 만의 폭로를 하면서 나오게 됐습니다. 또한 이 폭로전 윤지오는 이미숙이나 송선미 등을 걸거 넘어갔는데 이또한 사실인지도 이제 의문이 가게 됩니다.

 

이 전남자친구는 장자연 사고가 터지기 전 한달전까지 약 1년 정도를 사귀면서 만났다고 하며, 전화에 있던 내용에 관하여 몇 번의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망 전날 마지막 문자 내용이 너에게 정말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는 말을 남겼다고 하는데요. 특히나 성격상 절대 생활고로 그렇게 갈 사람이 아니라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내용은 어머니 기일에도 불려 나가서 접대를 하였고, 이때 정말 힘들었다고 이야기하며, 또한 윤지오는 그런 상황을 알지도 못하고 신변 위협이나 미행을 당해본 사람이 없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장자연과 친한 사람들에게 윤지오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전 남자 친구는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많이 터트리고 간 윤지오가 몇 번의 거짓말이나 책을 함께 냈던 작가의 폭로 등 어느 것이 진실인지는 오리무중으로 빠져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전남자친구의 폭로, 과연 윤지오라는 이 배우는 과연 장자연을 통한 성공을 위한 것이었는지 아니면 정말 진실을 전했고, 몇몇 권력이 있는 자들의 회유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 것 인지 검찰에서 그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다려 보기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