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나무 종류 보고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단풍 잎을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일단 벌써 가을이 되어서 가로수나 종종 지나다 보면 조금씩 색이 바뀌면서 단풍이 드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일 년 내내 색이 바뀌지 않는 소나무 같은 사철나무도 있지만 봄, 여름, 가을, 겨울 이제 날씨와 온도에 맞추어서 변화하는 단풍나무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단풍나무 종류가 많은데 오늘 한 가지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단풍잎을 보면 종류를 알수가 있습니다.
일단 여러가지의 단풍나무 종류를 알아보기 전에 우리가 할 것은 이것을 목표로 하면 좋겠습니다. 지인과 가족들과 단풍여행을 가서 다른 사람들에게 단풍나무 잎을 보면서 이것은 어떤 종류인지를 기가 막히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지식을 갖추고 이 글을 나가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글 말고도 다른 여러 정보를 볼 수 있게 주소도 시간이 되면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하나씩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확대가 되시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일반 우리가 가장 많이 있고 흔하게 볼 수 있는 단풍나무의 경우는 잎사귀각 7가지 방향으로 뻗어져 나가며, 당단풍나무의 경우는 11가지의 방향으로 뻗쳐 나갑니다. 보통 내장산의 아기 단풍이라고 이름이 불리는 것이 이 당단풍나무입니다. 그리고 색도 일반 단풍나무보다 진해서 일반적으로 볼 때 사람들이 더 깊고 아름답다고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내장산 단풍이 그래서 일품이라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고로쇠나무의 경우는 단풍나무가 식물이 빈다. 우리가 잘 아시다시피 고로쇠액을 채취하는 나무이기도 합니다. 일단 입자체는 5개 방향으로 갈라지며, 입이 일단 크고 가장자리의 톱니 모양이 없어서 다른 단풍들과는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단풍잎을 보니 구분이 쉽죠?
단풍잎을 보시면 일단 신마무의 경우에는 단풍처럼 생기지는 않았지만 가을이 되면 단풍이 드는 식물 중에 하나입니다. 일단 3가지 방향으로 갈라져 있으며 잎사귀가 대체적으로 불규칙한 톱니가 있습니다. 이런 거 보면 정말 신기하긴 합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식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리고 복장 나무와 복자기 나무 또한 색이 드는 단풍나무 종류 중에 하나인데요. 일단 보시게 되면 톱니 부분이요 복장 나무의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톱니가 있는 반면에 복자기 나무는 잎의 시작되는 부분에 잠깐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중국단풍나무의 경우에는 약간 입 자체가 오리발처럼 보입니다. 중국에 많이 있는 단풍나무 종류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도 많이 들어와 있어서 종종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꽃단풍의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이는 원산지가 일본으로 일본 단풍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또한도 잎이 3갈래 이고 전체적으로 톱니가 있는데요. 우리나라와 같이 길다랗게 쭉 뻑은것이 아닌 전체적으로 동굴동굴하게 보인다고 할수가 있겠습니다. ( 키가 작은 일본)을 표현한다고 해야겠습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세열단풍을 소개 하고 이글을 마치고자 합니다. 이또한도 일본에서 계량하고 개발한 원예를 위한 단풍종인데 잎이 갈라져있어서 공작 날개처럼 보인다고 해서 공작단풍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오늘 보시면 알겠지만 대표적으로 단풍나무 종류는 잎의 갈라짐의 숫자나 아니면 톱니 형태를 보고 알 수가 있겠는데요. 여러분도 가을여행 단풍여행 가셔서 이것은 어떤 단풍나무 종류인지 유식하게 한번 설명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도움이 될만한 곳들을 많이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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