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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혁 긴급수술 본명 나이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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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타 팬카페 2019. 9. 2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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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혁 긴급수술 이야기를 급하게 해 드리려 합니다. 일단 망막박리라는 진단을 받고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이는 소속사인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에서 24일 공식 팬카페에 올린 내용 중에 하나인데요. 망막박리라고 하는 진단을 받있고 이는 실명에 이르게 하는 위험한 증세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일단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급히 수슬을 받고 휴식으 ㄹ취하고 있다고 하며, 수술을 잘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빅스 혁은 회복중인 단계에 있고 또한 여러 가지로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그리고 28-29 서울 잠실 체육관의 패럴렐을 개최하는 콘서트의 경우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하고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망박 박리의 증상

시력장애가 생기기 전에도, 날파리증(비문증), 광시증, 시야장애(위, 아래, 좌우에서부터 시야가 커튼을 친 것 같이 가려 보이는 증상),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증상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는 중심 망막(황반 부위)은 잘 유착되어 있고, 주변부부터 서서히 망막박리가 지속될 경우, 증상을 못 느끼고 우연히 안과 검사에서 발견될 수도 있습니다. <출처: 다음 백과>

 

빅스 혁 긴급수술 관련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빅스 혁 관련하여 안내 공지드립니다. 빅스 혁은 8월 말 눈에 불편함을 느껴 병원을 방문해 진료받았으며, '망막박리'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라 잡혀있던 일정을 모두 취소한 후 급히 수술을 받았으며 휴식을 취한 후 아티스트와 당사 간 상의를 통해 최소한의 스케줄만 진행하며 회복을 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문제없이 회복 중인 단계로,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는 콘서트는 당사와 아티스트, 수술 담당 전문의가 충분히 논의한 끝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최선의 무대를 선보이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걱정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빠른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보시면 알겠지만 이런 빅스 혁 본명은 한상혁 그리고 1995년 생입니다. 아직 젊은 25세의 나이를 가지고 있고 또한 생일은 7월 5일생입니다.

 
 

또한 빅스 혁 고향은 대전광역시 동구이며, 빅스 혁 키는 184cm, 몸무게 64kg입니다. 그리고 그의 학교는 대전 은어송 중학교, 한림 연예예술 고등학교, 동아방송예술 대학교의 방송연예과를 나왔습니다. 열심히 하고 이제 한참인 때에 이런 슬픈 일을 당해서 너무 안따까움 마음이 큽니다.

무사히 재발이 없이 회복이 되어 다시 우리 곁에 다가오는 것을 바라며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실제로 고등학교 때부터 연습생으로 무려 8년을 노력한 결과인데 이렇게 된 것을 또 하나의 스토리와 발판을 삶고 잘해 나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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