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 중계에서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2019년 9월20일 방송에서 나오기 시작햇는데요. 영화에서 두번할까요의 배우인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의 인텨뷰가 공개되었고 이때 아들인 이탁수의 근황까지도 공개가 되었습니다.
그의 아들 이탁수 나이는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라고 하고 있고요. 둘째 준수는 초등학교6학년이나 되었다고 하면서 시간의 빠름을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탁수의 경우는 키가 벌써 커서 180cm가 넘는다고 밝혔고 또한 탁수또한 아버지 이종혁 처럼 배우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고 현재 예고로 진학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리포터가 아파처럼 휼륭한 배우가 될수 있겠냐고 물었을때 아버지 이종혁은 쉽지는 않겠지만 좋아하는것을 해보라고 했다고 전합니다. 이렇게 보면 정말 사이좋은 부자가 틀림없음에 보입니다.
그리고 옆에있던 이정현 역시 이종혁은 정말 좋은 아빠다라고 이야기 하고 회식중에도 아들전화가 오면 바로 달려간다고 전했고 이종혁은 기억이 안난다고 하며 웃음을 빵 터트렸습니다. 이렇게 가끔씩 연애인의 아들로써 공개되는게 안좋은점도 많겠지만 많은 장점으로 자라서 휼륭한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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