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여해가 요즘 상종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황교안의 1인시위와 엮이면서 다양한 뉴스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류여해는 홍준표 시절 최고위원을 같이 했었지만 결국에는 토사구팽 비슷하게 내쳐졌고 그렇게 의원이 아닌 입장에서 정치권과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류여해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정치권에 기웃거리면서 등장을 했는데요. 모 습장체가 굉장히 코믹하고 재밌기도 합니다. 일단 황교안 류여해의 이번 사건은 황교안이 조국수석의 사퇴를 위한 1인 시위를 하는 중에 류여해가 등장해서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 티켓을 들고 나와서 부딪힌 사건입니다. 그리고 얼마 안있다가 쫓겨나 상황입니다.
또한 박사모의 지지를 얻고 싶은지 전에는 홍준표 옆에서 박사모를 비난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황교안에게 박근혜 탄핵은 무효라는 것을 주장해달라고 부탁을 하기도 했죠. 일단 사건의 전모는 이러했습니다.
류여해의 각종 재판에 몰린 부분은 다행히 이번 대법 판결에서 무죄 판결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일단 황금알에 나와서 이야기 한 류여해와 남편 김재준은 여러 가지 이야기의 썰을 풀었습니다. 직업은 의사입니다. 어떻게 보면 잘 나가는 집안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막말 중에 하나인 포항의 지진과 관련돼서 뜬금없이 문재인 대통령을 공격한다고 하늘이 주는 준엄한 경고다라고 이야기하며 천심 이야기하다가 포항 주민뿐 아니라 여러 곳에서 질타를 맞고 쫓겨난 마당입니다.
종교의 경우는 미공개로 밝히지 않는 것을 보아 소수의 종교집단에 속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녀의 나이는 1973년에 태어났으며, 우리나라 나이로는 45세이고 그리고 고향은 창원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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