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국 청문회가 있고 그로 인해서 가족들이 논란이 되었고 또한 딸이 이번에 정유라와 비교를 당하면서 맹공격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그사건이 있으면서 장재원 아들 장용준의 음주운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음주운전이후 운전자 바꾸기 혐의와 긜고 돈으로 합의를 그자리에서 보기 등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죠.
그러나 여당, 야당 싸움에 실제로 이제 각각 국회의원들의 비리가 하나씩 터지는것은 아닐가 하는 생각들이 듭니다. 어의가 없이 말이죠. 즉 이번에 잘못 걸린것이 나경원 아들의 논란입니다. 즉 논문을 청탁했다는 말이 떠 돌아갔고 실검에 계속 올랐으며, 이게 이제 조사가 되는 듯 보입니다.
즉 아들이 예일대를 갔는데 논문을 쓰지 않았다는 일들이 나왔다고 하고 그리고 윤형진 교수라는 분이 청탁이 되었다 그런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희는 여당이고 야당이고 어떤 뭐뭐했었다라는 말가지고는 잘못했네 못됬네 라고 단정 지을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조국때 그 수많은 논란도 지금은 하나도 없이 총장명의 상장하나만 지금 기소된 상황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오늘 말씀 드리고 하는 나경원 아들 김현조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일단 나경원 아들이라서 확정은 못하겠으나 이름은 같은 논문은 미국에 있는 세인트폴 고등학교 때 나경원과 같은 학교 출신이 윤형진 교수가 책임저자이고 함게 주측으로 논문을 만들었는데 그대 나경원 아들이 제1저자로 뽑혀있습니다. 그리고 나경원의 청탁으로 논문참여라고 서울대교수가 인터뷰를 했다고 합니다. 기사를 찾으면 나온다고 하네요.
그리고 현재 나경원 아들 논문 청탁건은 논문을 보고 전공자 및 박사가 이건 천재라고 했다고 하는데 조양이 쓴 병리학회의 경우는 논문수준이 비교도 안된다는 그런 기사가 있었습니다. 즉 공무원이나 공직은 어떻게 보면 야당일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즉 보수 쪽이어야 하죠. 지금과 상황은 바뀌지 않게요.
그리고 나경원 아들 논문 청탁 조사에 의해서는 연구기간동안 출입국 자료와 그동안 같이 연구한 흔적만 찾으면 끝나는 일입니다. 빨리 압수수색먼저 가셔야하는데 왜 이렇게 굼뜬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정치검찰이 되지 않겠다고 말한 검찰인지 참 궁금합니다. 나경원아들논문청탁 의혹을 파기에는 성역을 건드리는 느낌인가요? 아니면 뭔지 해명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밖에도 나경원 아들 논문 이외에도 아들이 유학기간 1달만에 책을 출판해서 책을 출판했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리고 확실한것은 이런 부분들이 서로 정치권이나 여당 야당 가라지 않고 운석렬 검창총장이 잘 조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민주당도 부페한사람이 많을 것이고 자유한국당은 더 하다고 봅니다. 모두 파해쳐서 더이상 세금낭비하는 그럼 사람들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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