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김윤진 소지섭 배우가 영화 자백에서 호흡을 맞추기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특히나 김윤진 같은경우는 2년만에 등장으로 더더욱 관심이 생길수 밖에 없는데요. 둘다 연기는 나름 잘하고 포스도 있기 때문에 기대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김윤진은 미국 ABC드라마 '로스트' 시리즈와 '미스트리스'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해외 활동에 주력해온 배우다. 즉 국내에서는 지난해 드라마 '미스 마:복수의 여신'에 출연 했습니다. 즉 국내에서 보여준 모습이 오랜만이기 때문이고 특히나 외국에서 실력을 닦아왔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현재 영화 '담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소지섭은 지난해 3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후 약 1년 6개월만에 스크린 컴백 소식을 전했다. 김윤진과 소지섭이 출연하는 영화 '자백'은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마린보이' 등을 연출한 윤종석 감독의 신작이다. 제작은 '신과 함께' 시리즈의 리얼라이즈픽처스가 맡았다. 올해 12월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런것을 보면 정말 대단한 두배우 이기도 합니다.
각각의 영역에서 정말 두각을 보이던 그가 이제 얼마나 좋은 호흡을 보여줄지 잘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한명의 팬으로 잘되서 대박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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