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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생 집단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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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타 팬카페 2019. 9. 2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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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생 집단 폭행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어제의 한 가수의 사망 소식에 이어서 이제는 이런 집단폭행의 사건이 붉어져 올라와 청원까지 올라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실제로 집단폭행이 이루어진 것은 지났으나 이게 영상까지 퍼지고 있으면서 청원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청화대 홈페이지 출처

경기도 수원시의 한 노래방에서 06년생 여중생들이 초등학생 1명을 집단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경찰이 수사했습니다. 그리고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중학생 A 양등 함께 폭행해 가담한 사람들을 불러 소환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원의 폭행을 가한 중학생 집단 등은 지난 21일 오후 6시께 수원시 팔달구의 한 노래방에서 초등학생 B 양을 주먹 등으로 집단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나이가 어린 B 양이 반말을 했다는 이유로 이런 행동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피해자 조사가 이뤄지지 않아 피해자의 부상 정도 등은 파악하지 못했다"며 "어느 정도 다쳤는지에 따라서 상해인지 아닌지 밝히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 이 사건은 이 06년생 집단 폭행 가해자들이 B 양을 폭행해 코피를 흘리는 장면이 찍힌 동영상이 SNS 등으로 확산하며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는 가운데, 모자이크 처리되지 않은 영상의 확산으로 피해자의 초등학생의  2차피해가 이루어졌고 이런 영상이 퍼져 나가면서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A양 등 가해자를 엄벌하라는 내용의 청원도 올라왔다. `06년생 집단 폭행 사건`이라는 제목의 이 청원은 게시일인 23일 오전 11시 기준 벌써 14만여 명이 동의했다.

 

06년생 집단 폭행 이 사건을 그냥 간과하고 넘어갈수 없는 이 시대의 문제 거리로 올라서게 되었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어떻게 하면 더 동참할 수 하고 할 수 있을지 청원 게시판 주소를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청원 확인해주시기 바라고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어떻게 보면 간단한 06년생 집단폭행으로 끝날 조명의 일이 아닙니다. 이 청원으로 인해서 그밖에 다양한 학생들에게 있는 확실한 것이 필요로 해 보입니다. 즉 폭행을 하는것이 당하는 입장에서 얼마나 살기 싫은 일이고 힘든 일이라는 것을 그리고 자신이 가하는 행동이 한 생명을 보내버릴 수 있다는 것을요.

물론 피해자 또한 정말 다른 순수하고 모범생이었던 사람이 당한 것인지 일진 놀이들 하다가 서로 그렇게 된 것인지는 알 수가 없으나 폭행 자체가 그리고 폭행 이후에 일어나는 많은 일들이 사람으로서 이제 점점 정과 인정이 없어지고 몰상식하고 없어야 되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 아닌가 싶어서 슬픕니다. 그럼 함께 꼭 청원에 동참에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폭행을 해도 아직 미성년자이기에 가볍게 처벌을 받고 넘어간다는 것이 상식에 어긋나 보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그 정도 사이버 충분히 나이가 먹고 어른이 된다고 봅니다. 저지른 처벌형을 다 줄 수 없는 나이 기기도 하지만 충분히 겁을 먹고 그런 일을 하지 못하도록 하기를 간절히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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